독일이 퀴라소를 7-1로 완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를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퀴라소는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기록했지만, 독일의 고른 득점 분포를 막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독일은 카이 하베르츠의 멀티골을 앞세워 6명의 선수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데니스 운다프는 1골 2도움, 요주아 키미히는 멀티 도움을 기록했고, 퀴라소는 리바노 코메넨시아가 전반 21분 중거리 슛으로 월드컵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독일은 전반에만 역전을 완성한 뒤 후반 들어 추가 득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습니다. 후반 43분 하베르츠가 운다프의 패스를 받아 칩슛으로 마무리하며 7-1 대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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